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16개 세 글자:1,112개 네 글자:1,379개 다섯 글자:736개 여섯 글자 이상:966개 모든 글자:4,510개

  • : (1)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2)본래의 값의 절반. (3)남이 보내온 노래에 대하여 답으로 하는 노래. (4)양반의 집안.
  • : (1)‘반성’의 북한어. (2)어떤 각의 절반. (3)식자(植字) 과정에서, 해당 활자의 절반이 되는 크기와 같은 공간이나 사이. (4)국악에서, 일정한 박자 수로 되풀이되는 온 장단에 상대하여 그 절반의 장단을 이르는 말. 예를 들면, 가곡에서 한 장단 16박자에 대하여 8박자를 이른다. (5)보내온 물건을 받지 아니하고 되돌려보냄.
  • : (1)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2)적의 간첩을 잡아서 역이용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간(諫)하는 말을 듣지 아니함. 또는 간하는 것에 반대함. (4)눈이 많은 적설 지대나 높은 산에 있는 나무가 눈, 비, 바람에 의하여 생장이 억제되어 줄기부가 뱀이 몸을 감듯이 심하게 굴곡되면서 낮게 자란 줄기 형태.
  • : (1)반대하거나 반항하는 감정. (2)절반으로 줆. 또는 절반으로 줄임. (3)술에 반쯤 취함. 술에 웬만큼 취한 것을 이른다. (4)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식물과 물품의 진상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문소전, 대전(大殿), 내전(內殿), 세자궁 따위에 두었다.
  • : (1)본래의 값의 절반.
  • : (1)주철(鑄鐵)보다 탄소, 규소가 적은 주물. 주철보다 더 단단하고 항장력은 크나 강철에 비하여 점성이 적어 때리는 힘에 약하다. (2)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반쯤 열리거나 벌어짐. 또는 반쯤 열거나 벌림. (2)꽃 따위가 반쯤 핌. (3)문화가 조금 발달하였으나 아직 완전한 개화에는 이르지 못함. (4)날씨가 반쯤 맑음.
  • : (1)밥과 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모반을 하여 차지함. (2)뿌리가 넓고 굳게 박혀 서림. (3)어떤 집단이 한 지방을 차지하고 세력을 떨침. (4)어떤 곳에 근거를 잡고 지킴.
  • : (1)반쯤 말림.
  • : (1)주물을 만들 때에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거푸집의 한쪽 부분.
  • : (1)‘반격’의 방언
  • : (1)‘반나절’의 방언
  • : (1)되받아 공격함.
  • : (1)서리서리 얽힘.
  • : (1)‘한겻’의 북한어.
  • : (1)간 논을 다시 갈아 뒤집는 일. ⇒규범 표기는 ‘번경’이다. (2)‘반지름’의 전 용어.
  • : (1)모반하려는 계획. (2)한 계절의 절반. (3)한 해의 반. (4)양반과 같이 의젓한 닭이라는 뜻으로, ‘수탉’을 이르는 말. (5)닭의 한 종류. 몸이 작고 다리가 짧다. (6)‘유형원’의 호.
  • : (1)글씨 따위를 써서 쓸 수 없게 된 종이. (2)쓸모없는 일. (3)창고에 있는 물건을 뒤적거려 조사함. ⇒규범 표기는 ‘번고’이다. (4)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가족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5)북의 하나. 가죽으로 한쪽만 메우고 모서리를 돌아가며 잔구슬을 달았으며, 그다지 크지 않다. (6)중국 후한 초기의 역사가ㆍ문학가(32~92). 자는 맹견(孟堅). 아버지 표(彪)의 유지를 받아 기전체 역사서인 ≪한서≫를 편집하였다. 작품에 <백호통의>, <양도부(兩都賦)> 따위가 있다. (7)아득한 옛날. (8)중국에서, 천지개벽 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는 전설상의 천자.
  • : (1)반대로 휘거나 뒤로 구부러짐. (2)장지로부터 집에 돌아와 신주(神主)와 혼백상자를 영좌(靈座)에 모시고 곡함. (3)꼬불꼬불하게 얽힘.
  • : (1)종이, 피륙, 천 따위의 반 폭. (2)어떤 권력이나 권위에 순응하거나 따르지 아니하고 저항하는 기백. 또는 그런 기백과 골격을 가진 사람.
  • : (1)공산주의에 반대함. (2)공격을 받다가 반대로 공세를 취함. (3)어른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나 양의 절반. (4)한 사람 몫의 반쯤 되는 일. (5)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6)궁중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7)조석(朝夕)으로 끼니를 드림.
  • : (1)식후에 먹는 과일. (2)밥과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밥 하나하나의 알. (4)처음엔 하나로 붙어 있다가 나중에 두 개로 분리되는 열매. (5)노출된 표면에 자낭이 늘어서 있는 자실체. 접시, 잔, 원반 따위의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 : (1)정부와 민간인이 공동으로 자본을 대어 회사, 시설, 단체 따위를 설립ㆍ경영하는 일. (2)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공자를 제사하는 문묘와 유학을 강론하는 명륜당 따위로 이루어지며, 태조 7년(1398)에 설치하여 고종 24년(1887)에 경학원으로 고쳤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 (1)‘반사광’의 북한어.
  • : (1)건물 따위가 반쯤 허물어짐. 또는 건물 따위를 반쯤 허묾.
  • : (1)나라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사실을 백성에게 널리 반포하여 알림.
  • : (1)어떤 일의 원인 따위를 자신에게서 찾음. (2)한 구의 반. (3)짤막하고 간단한 말. (4)구(球)의 절반. 또는 그런 모양의 물체. (5)구를 중심을 지나는 하나의 평면으로 두 개가 되게 잘랐을 때의 한쪽 부분. (6)지구면을 두 쪽으로 나눈 한 부분. (7)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를 고향이나 제집으로 보냄. (8)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 (1)군부에 반대함. (2)군벌 또는 군국주의에 반대함. (3)주어진 집합의 원소들을 결합한 결과 역시 그 집합에 속하고, 원소들 사이에 교환 법칙이 성립하는 집합. (4)반란을 일으킨 군대.
  • : (1)뒤로 또는 반대쪽으로 구부러짐. (2)서려서 엉클어짐.
  • : (1)앉아서 쏠 수 있는 짧은 활. (2)‘반치음’의 북한어. (3)제후의 나라에 설치한 대학. (4)성균관과 문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식물의 잎이나 꽃잎 따위가 등 쪽으로 구부러져 말림.
  • : (1)바퀴 따위의 둥근 형상의 반쪽.
  • : (1)이오네스코의 부조리극에 대해 초기에 붙여진 명칭. 이전의 환상적, 심리적, 사실주의적인 전통극에 반대하는 현대적 실험 형태의 성격을 지닌 모든 희곡과 연극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 : (1)서려서 얽힌 나무의 뿌리. (2)이리저리 얽혀 처리하기 곤란한 일.
  • : (1)본래의 값의 절반. (2)일정한 금액의 반. (3)꾼 돈이나 팔았던 물건의 값을 도로 돌려줌. 또는 그 돈.
  • : (1)나누어 줌. (2)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일.
  • : (1)잔치나 제사 후에 여러 군데에 나누어 주려고 목판이나 그릇에 몫몫이 담아 놓은 음식. (2)반란을 일으킨 무리가 그 표시로 드는 기. (3)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표시. (4)어떤 기간의 절반. (5)한 해의 반. (6)조의를 표하기 위하여 깃봉에서 기의 한 폭만큼 내려서 다는 국기. (7)배반하여 일어남. (8)반란을 일으킨 무리가 그 표시로 드는 기. (9)궁중에서, 제사 음식을 담는 목판을 이르던 말. (10)밥을 담는 그릇. (11)‘반가이’의 옛말.
  • : (1)사람 키의 절반만 한 길이.
  • : (1)‘절반’의 방언
  • : (1)하룻낮의 반(半).
  • : (1)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2)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정월 첫 자일(子日)과 첫 해일(亥日)에 재상이나 가까운 신하들에게 비단 주머니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주머니. 주머니 속에는 풍년을 비는 뜻으로, 곡식의 씨를 태운 것을 넣었다. (2)밥을 담는 주머니. (3)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밥이나 축내는 쓸모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반날’의 북한어.
  • : (1)두껍고 넓게 제재한 널빤지.
  • : (1)한 해의 반.
  • : (1)예전에, 상전을 배반한 종을 이르던 말.
  • : (1)(구어체로) 바보나 어리보기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영 벡터 이외의 벡터도 놈이 0이 될 수 있도록 놈의 정의에서 조건을 약화시킨 것.
  • : (1)다른 생업을 겸한 농업.
  • : (1)절반쯤 뜬 눈.
  • : (1)난초과의 한 속.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양란의 일종으로, 잎은 다육질이며 두 줄로 달리고 꽃은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이 있다. 인도, 말레이시아, 마다가스카르 등지에 약 45종이 있다.
  • : (1)어떤 사물이나 대상이 절반으로 끊어짐. (2)시작한 일을 끝까지 다 하지 아니하고 도중에 그만둠.
  • : (1)반원형의 달. (2)손톱이나 발톱의 뿌리 쪽에 있는 반월형의 흰 부분. (3)반월형으로 된 종이 연의 꼭지. (4)재봉틀의 북을 끼워 물게 하는 부분. (5)한 달의 반. 즉 보름 동안의 기간을 이른다.
  • : (1)낮게 쌓은 담. (2)날씨가 반쯤 흐림.
  • : (1)밭을 논으로 만드는 일. ⇒규범 표기는 ‘번답’이다.
  • : (1)반역을 꾀하는 무리. (2)자기 당의 규약을 어기거나 결정에 반대함. (3)서울의 각 관아에서 부리던 사환. (4)중국에 가던 사신이 자비(自費)로 데리고 가던 종자. (5)조선 시대에, 왕자ㆍ공신ㆍ당상관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내리던 병졸. 병조에서 위계에 따라 인원을 배정하여 임명하였다. (6)같이 어울려 다니는 무리. (7)죄인의 일당.
  • : (1)‘가라지’의 방언 (2)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규범 표기는 ‘반두’이다. (3)두 사물이 모양, 위치, 방향, 순서 따위에서 등지거나 서로 맞섬. 또는 그런 상태. (4)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름. (5)‘반대하다’의 어근. (6)음식을 차리는 데 쓰는 상. 또는 음식을 갖추어 차린 상. (7)‘반딧불이’의 방언
  • : (1)‘반두’의 방언 (2)‘군데’의 방언
  • : (1)입자(粒子) ‘가’에서 입자 ‘나’가 방출되거나 입자 ‘다’가 ‘가’에 충돌하여 산란(散亂)하는 경우에 운동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가’가 되돌아오는 현상. (2)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한 면은 육지에 이어진 땅. 대륙에서 바다 쪽으로 좁다랗게 돌출한 육지를 말한다. (3)어떤 길의 반 정도 되는 거리. (4)일이 진행되어 가는 동안. (5)강이나 바다 따위를 반쯤 건넘. (6)반란을 꾀하거나 그에 가담한 무리. (7)삼천 년마다 한 번씩 열매가 열린다는 선경에 있는 복숭아. (8)‘반두’의 옛말. (9)‘반디’의 옛말. (10)‘허리띠’의 방언 (11)과실이 극히 납작한 복숭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에서 육성한 민괴반도, 대홍반도 따위가 있다. (12)삼면이 바다인 한국을 중국과 일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독일에 반대함. 또는 독일에 반대됨. (2)되풀이하여 읽음. (3)머리털이 짧은 기간 동안 군데군데 빠지는 병.
  • : (1)어떤 작용에 대하여 그 반대로 작용함. (2)진보적이거나 발전적인 움직임을 반대하여 강압적으로 가로막음. (3)물체 A가 물체 B에 힘을 작용시킬 때, B가 똑같은 크기의 반대 방향의 힘을 A에 미치는 작용. 한쪽에 미치는 힘을 작용이라 할 때, 그 다른 쪽에 미치는 힘을 이른다. (4)고려ㆍ조선 시대에, 권세를 내세워 재물을 거두던 일. 고려 시대에는 승려가 권세가의 소개장을 받아 불사(佛事)를 핑계로 재물을 거두기도 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지방 관리가 소금이나 잡물을 나누어 주고 이자 놀이를 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하였다.
  • : (1)반쯤 올린 돛.
  • : (1)‘반디’의 옛말.
  • : (1)‘반죽’의 옛말.
  • : (1)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2)‘소두’의 방언 (3)모든 벼슬아치가 늘어서 있는 맨 앞. (4)절에서 대중이 먹을 밥이나 죽을 마련하는 사람.
  • : (1)‘반둥거리다’의 어근. (2)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서부에 있는 도시. 높이 715미터의 열대 고지에 있으며 차와 고무 제품을 산출한다. 이 나라 학술, 문화의 중심이자 휴양지이다.
  • : (1)‘반두’의 방언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 (1)‘반들거리다’의 어근. (2)‘반들거리다’의 어근.
  • : (1)‘반듯하다’의 어근. (2)작은 빛이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3)무엇이 살짝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4)순간적으로 정신이 약간 들거나 나가는 모양.
  • : (1)물가나 주식 따위의 시세가 떨어지다가 오름. (2)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3)긴 걸상.
  • : (1)‘너도바람꽃’의 옛말.
  • : (1)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제3 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밴댕이’의 방언 (4)‘반두’의 방언 (5)‘군데’의 방언
  • : (1)한 반이나 소그룹 전체가 한 친구를 따돌리는 것.
  • : (1)반 시간도 될까 말까 하는 짧은 동안.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작은 빛이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2)‘반뜻하다’의 어근. (3)작은 물건이 비뚤거나 기울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 : (1)거의 나체에 가깝게 벌거벗은 몸.
  • : (1)오르던 시세가 갑자기 떨어짐. (2)신나게 놀면서 마음껏 즐김.
  • : (1)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킴. (2)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남. (3)천연두가 곪아 터져서 문드러짐.
  • : (1)어떤 사실이 함께 수반하여 옴. (2)‘말괄량이’의 방언
  • : (1)예전에, 반 냥짜리의 돈을 이르던 말. (2)절반의 분량.
  • : (1)배반하여 돌아섬. (2)도리에 어긋남. (3)부부 중 한 명을 가리키는 말로 짝이 되는 사람. (4)주로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에 제출한 문서를 처리하지 않고 되돌려줌.
  • : (1)작용하는 힘에 대한 반작용에 의하여 생기는 힘. (2)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던 일.
  • : (1)생명주(生明紬)를 누일 때 불순물을 일부만 제거함. (2)어진 장관이 갈려 갈 때 관민(官民)이 차(車)를 끌어당기며 사모의 뜻을 나타냄.
  • : (1)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규범 표기는 ‘반열’이다. (2)‘반열’의 북한어.
  • : (1)반 정도 내린 발.
  • : (1)산꼭대기와 산기슭의 가운데쯤 되는 곳.
  • : (1)조선 시대에, 반궁(泮宮) 곧 성균관에 속한 종. (2)사례의 뜻으로 나타내는 예. (3)어떤 명제가 참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예. 명제가 성립하지 않아야 한다.
  • : (1)어디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2)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 (1)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던 일. 또는 그 녹봉.
  • : (1)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대함. 또는 그런 논설. (2)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분화한 노론, 소론, 남인, 북인의 네 당파 중 앞서 따르던 당파를 배반하고 다른 당파를 따름.
  • : (1)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함.
  • : (1)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 (1)아직 승천하지 아니하고 땅에 서려 있는 용. (2)용의 비늘을 끌어 잡는다는 뜻으로, 세력이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출세함을 이르는 말.
  • : (1)주로 해안의 만입부(灣入部)에 형성되는, 해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의 주류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해류. (2)거슬러 흐름. (3)멈춰 있는 유체 속에서 물체가 운동하고 있을 때에, 그 물체의 뒤를 따르는 것과 같은 흐름. 보통 어떤 물체에 흐름이 부딪칠 때 물체 뒤에 생기는 복잡한 흐름을 이른다. 가고 있는 배 뒤에서 볼 수 있는 어지러운 물 자취 따위가 그 예이다.
  • : (1)바퀴 따위의 둥근 형상의 반쪽. (2)반원형의 달. ⇒규범 표기는 ‘반달’이다.
  • : (1)부주의에서 생기는 추리의 오류.
  • : (1)헤겔의 변증법에서, 발전의 도식인 삼단법의 첫째 단계를 부정하는 둘째 단계. 최초의 주장인 정립(定立)에 대립하고, 그 최초의 명제를 부정하여 새로운 주장이 세워진다. (2)밥 하나하나의 알.
  • : (1)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인 사마천과 후한 초기의 역사가 반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얼룩무늬가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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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반으로 끝나는 단어 (1,780개) : 이해상반, 주간반, 부분 괴사 병반, 흡반, 홍반, 모자반, 용화반, 차축 선반, 전체 전치 태반, 모래초반, 보통 선반, 구루병 골반, 벽옥반, 눈썹 흉터 홍반, 나사절삭선반, 종합반, 수평타레트선반, 면역성 저혈소판 자반, 집중반, 경계 홍반, 미분음 건반, 정맥 동반, 핫반, 자동조종반, 아나필락시스 모양 자색반, 빙반, 고착 골반, 기지 정찰반, 고정적품앗이반, 실습반 ...
반으로 끝나는 단어는 1,78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반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